칼럼 – Page 233 – 주간연예_버지니아

columns, 칼럼

02/09/2016

Story141.진리의맛 김치찌게. 외국에 오래 있거나 당장 다니러 온 사람들 조차 몇번은 길들여 지지 않은 이국적이고 […]

02/09/2016

건망증과 치매, 그 불분명한 경계(1) 65세 남자 환자가 건망증(memory loss)을 호소하며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

02/09/2016

손발 저림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신경학적 이유들(5) 지난 시간에 이어 손발 저림을 증상으로 필자를 찾아온 67세 […]

02/09/2016

손발 저림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신경학적 이유들(4) 이번 주를 포함하여 벌써 4주에 걸쳐서 손발 저림을 […]

02/09/2016

손발 저림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신경학적 이유들(3) 지난 시간에 이어서 손발 저림을 일으킬 수 있는 신경학적인 […]

02/09/2016

“사는게 힘드네요” 문: 사는 게 힘드네요. 저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제 남편은 한인 마트에서 일하고요. 둘 […]

02/09/2016

저번주 토요일날 저희 오피스로 전화 한 통화가 걸려왔습니다. 한 중년 신사분께서 점잖으신 목소리로 “지금 제 […]

02/09/2016

등뼈(흉추, thoracic)는 1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쌍의 갈비뼈가 붙어 있어 내장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등뼈에서는 […]

02/09/2016

넓어진 모공, 탱탱하게 축소할 수 없을까? 밖은 너무 춥고 안은 히터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

02/03/2016

“ 이민 생활의 시작: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문: 미국 이민 온 지 이제 6개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