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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장사꾼의 삶

01/24/2019

바람이 아주 차가운 1월이다. 워싱턴 디씨 지역으로 이주하고 나서는 이렇게 차가운 바람은 처음인 것 같다. […]

콘도구매시 유의점

01/24/2019

2019년 새해가 들어선지도 벌써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간다. 지난 연말 아마존 제 2본사의 이지역 유치소식이후 […]

아들아! 아들아!

01/17/2019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렸다. “툭툭” 거리는 문소리를 들으며 집주인은 누군가 하여 현관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곳엔 추위에 […]

인연의 기억을 위해서

01/17/2019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날을 보게 되면 나는 미시간의 겨울을 생각한다. 미국생활의 첫 걸음을 미시간에서 10년간 […]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01/10/2019

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돼지하면 모두가 재물과 복을 연상한다. 누군가 지난밤 돼지꿈을 꿨다고하면 웬지모를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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