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약을 훔치는 사람들 – 2편
제목은 ‘남의 약을 훔치는 사람들’이었지만 지난 글에서는 남의 약을 훔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 […]
제목은 ‘남의 약을 훔치는 사람들’이었지만 지난 글에서는 남의 약을 훔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 […]
오늘은 보통의 일반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희안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다름이 아닌 이 글의 […]
지난 두 번의 칼럼에서 어지러움증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소개한 바가 있는데 이번에는 […]
전 시간에 어지러움증을 가진 환자들은 여러 과목의 전문의들에게 돌아다니면서 별다른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냥 […]
필자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에 통증의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한인들에게 소개하기 시작한지도 이제 2년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
22세 남자 K씨는 아버지를 따라서 함께 필자를 방문했다. 언젠가인지는 모르지만 어려서부터 허리가 계속 아팠다는 것이다. […]
지난 번에 척추관 협착증으로 자기공명 영상촬영 (MRI)를 찍고 나서 주사 치료를 받았던 M씨의 이야기를 했었고, […]
77세의 M씨는 걷기만 하면 참을 수 없게 아파지는 양 다리의 통증을 주소로 필자를 방문했다. 몇 […]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수술만 받으면 병은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환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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