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칼럼-서보경의 Food Story

넝쿨째 굴러온 단호박찜

12/29/2015

Story132.호박이 나르샤~~~ 연이틀 비가 내리더니 몸이 움츠러질 정도로 추워졌다. 숫자가 11에서 12로 바뀌며 마지막 남은 […]

쩐의 전쟁

12/29/2015

Story131쩐의 전쟁 잿빛 하늘은 잔뜩 구름을 머금었고, 비가 오지는 않지만 고소한 전이 땡기는 것은 왜일까? […]

콩알콩알 두부야

12/29/2015

Story130.콩알콩알 두부야~~ 땡그랑 땡그랑 종을 울리며 이른 아침 골목에 두부 장수 아저씨 “두부 사려~~” 소리 […]

두부김치 나르샤

12/29/2015

Story129.두부김치 나르샤~~ 아~~가을이다!!하고 나니~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서 밀린 일기장 써내려 가듯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온 나는 오늘에서야 […]

비빔밥 같은 관계를 꿈꾸다

12/29/2015

Story127비빔밥 같은 관계를 꿈꾸다!! *****워렌버핏***** 관습에서 벗어나라. 아이처럼 살아라. NO라고 말라. (NO라고 말하는데 따른 순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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