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드네요”

02/09/2016

“사는게 힘드네요” 문:  사는 게 힘드네요.  저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제 남편은 한인 마트에서 일하고요.  둘 […]

치과와 트라우마

02/09/2016

저번주 토요일날 저희 오피스로 전화 한 통화가 걸려왔습니다. 한 중년 신사분께서 점잖으신 목소리로 “지금 제 […]

소스, 그 맛을 훔치다.

02/03/2016

왜 하필 비가 오면 고소한 기름으로 만들어낸 요리들이 땡길까? 습관처럼 냉장고를 열어보고 이리보고 저리봐도 쓸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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