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시여!

01/05/2018

드디어 새해가 밝아왔다. 새해가 밝았다고 무엇이 달라진 것은 그다지 없지만, ‘새해’라는 한 마디가 왠지 모르게 […]

명 예

12/14/2017

메릴랜드에 사는 그는 버지니아에서 살고 싶지만, 어디 가서 어떻게 노인 아파트를 구해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 […]

함께 나누는 삶

12/07/2017

하얀 함박눈이라도 펑펑 쏟아진다면 환하게 웃음 지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을씨년스러운 겨울 날씨가 마음마저 무겁게 […]

사랑을 가르쳐 주신 분

12/01/2017

아주 먼 옛날, 어느덧 30년이 되었나 보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2박 3일의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

나눔의 기쁨

11/24/2017

쌀쌀한 날씨가 살갗을 스친다. 몸을 잔뜩 움츠리고 옷장 속에 넣어두었던 겨울 스웨터를 걸치고 두툼한 겨울 […]

유수와 같은 세월

11/17/2017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나에게 추억이 하나 있다. 물론 더 많겠지만, 약 30여 가구가 살던 […]

내가 만일 너라면!

11/09/2017

젊음엔 언제나 꿈과 열정이 가득하다. 앞으로 맞이하게 될 자신의 인생에 대해 멋진 꿈을 꾸며 화려하게 […]

어메

11/02/2017

아주 유명한 대중 가수가 ‘어메’라는 노래를 열창하고 있었다. 어머니에 대해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한 것은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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