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s, 칼럼

골프와 욕심

09/30/2016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지는걸 보니 벌써 가을입니다.  일년중에 골프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입니다. 코스에 나가거나 […]

햇 가을아침의 예찬

09/29/2016

10월의 시작은 분주함과 기분좋은 피곤함으로 시작됐다.이른 아침의 감싸오는 상쾌한 공기도 좋을 뿐더러 아직 피곤이 가시지 […]

불체자의 영주권

09/29/2016

문 :  저는 불체자입니다 .  하도 답답해서 용기를 내어 질문합니다 .  불체자도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영주권을 […]

아자! 아자!

09/13/2016

사랑이 아무리 깊고 크다해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소중하고 큰 사랑은 아마 이 세상에 […]

내 곁에 머물러 주오.

09/05/2016

그녀가 한숨과 함께 눈물을 쏟는다. 이민국 의자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던 그녀가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

가을

08/30/2016

언제 이렇게 세월이 지나갔던가? 누군가의 입에서 ‘추석’이라는 말이 흘러나왔을 때 새삼스럽게 벽에 오도카니 걸려있는 달력을 […]

대학을 가는 아들에게…

08/24/2016

우리 가족은 여름이면 캠핑을 즐겨 갑니다. 올해는 특별히 아들이 대학을 가기에 특별한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

그 날!

08/24/2016

불체자! 생각만 해도 가슴 답답한 이름이 아닐는지,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항상 마음 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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