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포효해보는 천왕봉
칠흙같이 어두운 밤. 곤히 잠든 벽소령에 일제히 4시가 되니 음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 선택한 셀폰의 […]
들뫼바다
장쾌한 지리산의 능선을 달리며
일찍 재우니 일찍 눈이 떠지는게 당연지사. 시차 극복도 안된지라 새벽 세시에 눈이 떠지고 뒤척이다 물버리려 […]
민족의 성산 지리 노고단을 오르다
잠든 제주를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스레 여장을 꾸려 어둠을 헤치며 공항으로 향합니다. 이르게 광주로 날라가 구례 […]
만년바위 사이로 세월을 더듬어. 제주도 계곡 트레킹
느긋한 제주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제와는 전혀 다른 미풍이 간지럽히고 지나고 인애로운 아침햇살이 부드러운 아침입니다. 근육통에 […]
미친 바람의 노래. 한라산 등정
매년 가을. 황금빛 갈대와 억새가 물결을 치고 불타듯 익어가는 단풍이 만산에 가득한 우리 산하를 아스라한 […]
미주 트레킹. 아. 장엄한 캐나디언 로키 4편
미주 트레킹. 아. 장엄한 캐나디언 로키 4. 장엄한 빙하가 흐르는 SIX GLACIER 반프 국립공원지역의 하이킹 […]
미주 트레킹. 아. 장엄한 캐나디언 로키 3편
미주 트레킹. 아. 장엄한 캐나디언 로키 3. 산마루를 잇는 하늘 길 Sulphur Mountain Skyline 캐나다 […]
미주 트레킹. 아. 장엄한 캐나디언 로키 2편
미주 트레킹. 아. 장엄한 캐나디언 로키 2. 세계 10대 비경, 루이스 호수와 비하이브 트레일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