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비불외곡 (臂不外曲)
비불외곡 (臂不外曲)이라고 했다. 즉, 팔은 밖으로 굽지 않으며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뜻이다. 시비(是非)를 떠나 자신과 […]
사는 게 다 그런 겁니다
아내를 먼저 보낸 그는 이제 은퇴하여 결혼한 아들 집에 살며 손주를 돌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던 […]
과연 眞實이란 무엇인가
노인은 자리에 앉으며 “노인 아파트 신청하려고 왔어요.”라고 하였다. “그럼 일단 신분증 주세요.”라며 신청서를 적다가 “수입은 […]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행동
짓는 것인지 잘 알면서도 자주 죄를 저지르는 일을 행한다. 물론 커다란 범죄를 저질러 죄를 짓는 […]
‘그러려니’하고 살고 싶지만,
근심을 덜어가는 삶. (김수환 추기경님 글)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이것 또한 지나갑니다./ […]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을 보내며
어느덧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우리 예진회 봉사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