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고수민 건강 칼럼

필자가 버지니아에 오기 2년 전인 2010년도에 만났던 예전의 환자의 이야기로 오늘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55세의 […]

보통 가슴이 아픈 것은 흉통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가슴이라고 부르는 흉부에는 심장과 폐와 같은 잘못되면 […]

49세의 P씨는 얼마전에 지인과 테니스를 치고나서 갑자기 생긴 무릎의 통증을 주소로 필자를 방문했다. 전혀 다친 […]

지난 시간에 환자가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찾도록 도와주는 방법의 하나로 아픈 부위만 골라서 정확히 알려주는 […]

필자가 군의관 복무를 마치고 서울의 개원가에서 봉직의로 근무하던 2003년에 있었던 일이다. 70대의 할머니 한 분이 […]

22세 남자 K씨는 아버지를 따라서 함께 필자를 방문했다. 언젠가인지는 모르지만 어려서 부터 허리가 계속 아팠다는 […]

지난 번에 척추관 협착증으로 자기공명 영상촬영 (MRI)를 찍고 나서 주사 치료를 받았던 M씨의 이야기를 했었고, […]

77세의 M씨는 걷기만 하면 참을 수 없게 아파지는 양 다리의 통증을 주소로 필자를 방문했다. 몇 […]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수술만 받으면 병은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환자들도 […]

필자가 버지니아에 오기 2년 전인 2010년도에 만났던 예전의 환자의 이야기로 오늘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55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