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 신용 경험의 그린웨이 펀딩그룹 배준원 입니다.
대부분의 개인에게 있어서 일생일대의 최대규모의 대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주택융자. 바로 이 주택융자를 여러분들이 결정함에 있어서, 특히 은행간에 비교를 할때 꼭 알아 두셔야 하는게 바로 Annual Percentage Rate, 약자로 APR 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이 받으시는 이자율에 숨겨진 비용 또 융자애 관련된 비용들이 바로 이 APR 에 영향을 주는 비용들인데요 사실 모기지 융자 시 들어가는 클로징 비용 중에 APR 에 영향을 끼치는 비용 말고도 다른 비용들이 많이 있지 않냐고 물으실수 있죠? 물론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APR 을 영향을 주지 않는 비용은 사실상 어떤 은행이든 융자 은행과는 상관없이, 예를 들면, 세금, 에스크로 등등 융자금액 과 비례하는 일정한 금액들이 모두에게 똑 같이 적용되는 비용들이라서 사실상 은행마다의 차이가 있을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50만불 주택을 구입할떄 납부해야 할 세금은 어떤 은행을 이용하든 상관없이 똑같은 세금을 비용으로 물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각 은행들마다 웅자에 들어가는 비용과 또 해당 이자율을 산정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천차만별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비교를 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단순히 모기지 이자율 과 APR 이 두가지만 가지고 각각의 은행들에서 받으신 조건을 비교해보면 답은 간단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 이자율과 APR의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숨은 비용이 덜 들어가는 좋은 저비용 고효율의 융자를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차이가 크면 클수록 결국 특정이자를 받기위해 알게모르게 지불하는 비용이 많다는 얘기가 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새집을 사실때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요, 빌더에게서 융자를 얻으면 크레딧을 만불 준다고 합니다. 이자율에 대한 언급도 없고 APR 에 대한 언급도 없으니 과연 얼마의 이자를 받을지 또 그 이자를 받게 될때 얼마나 숨겨진 비용이 많은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바가 없습니다. 당연히 만불 도와준다는 말에만 혹하게 되지요.
이자율이나 조건은 대부분 비슷하리라는 추측으로요. 또는 이자율을 확인은 합니다만 APR 은 확인없이 이자율만 확인 합니다. 당연히 그 이자율을 받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이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만일 이순간 현명한 고객들은 빌더측의 융자 은행에서 이자율과 APR을 반드시 확인 하십니다. 그러면 대부분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시죠. 바로 숨은 비용이 엄청 많다는 겁니다.
사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융자를 해줄수 있는 은행은 많을겁니다만 빌더가 선정한 은행과 똑같이 만불을 줄수있냐는 소비자의 요청에는 고개를 젖게 되죠. 이 자체가 정확한 비교가 아닌겁니다.
이런 크레딧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빌더측 은행들은 모기지 이자율에 비해서 APR이 상당히 높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정확한 비교를 할수가 없으니 사실 혜택아닌 혜택을 받는다고 믿고 가는겁니다.
따라서 이런 불합리한 피해들을 소비자들이 더이상 입지 않도록 법으로 규정합니다.
모든 융자 은행은 모기지 이자율을 광고 할때 광고하는 이자율과 APR을 반드시 함께 광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잘 안지텨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상당수의 분들이 APR은 모기지 페이먼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의미없는 이자율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설명한다는게 참 슬픈 현실입니다. 당연히 모기지 페이먼트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이자율이 APR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받으시는 모기지 이자율이 얼마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 얻으시는 이자율인지를 알려 주는게 바로 APR 입니다. 그런만큼 APR 의 중요성과 의미를 꼭 알고 잘 비교하시고 이해하시고 융자를 하셔야 한다는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러분들께서 모기지 은행들을 비교하실때 반드시 모기지 이자율 노트 이자 와 APR 을 함께 확인하시고 비교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하실수 있는 지혜를 가지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