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동안이 되기 위한 피부관리 !!- 리프팅 스칼렛RF
리프팅에 대한 연구는 끊임 없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명이 길어지고 삶의 질이 좋아지면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지기 때문이겠죠. 요즘은 40대가 30대로 50대가 4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신체가 평균적으로 10년 이상은 젊어 졌다는 뜻이며 이는 곧 의학 기술도 좋아졌지만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겉치장을 하고 잘 꾸며서 젊어 보이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동안인 사람들을 보면 특히 피부가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주름이 별로 없거나 피부 탄력이 좋은 사람들은 겉치장을 잘 하지 않아도 동안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 입니다. 하지만 피부는 성형 수술 처럼 한번에 변화 시키기 힘든 분야 입니다. 꾸준한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은 강조의 강조를 해도 모자랍니다. 피부는 건강과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콜라겐이 줄어들고 재생력도 떨어지면서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생깁니다. 마치 젊었을 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피로가 나이가 들면서 피로가 쌓이고 회복력도 느려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비타민을 먹는 것처럼 겉으로 보여지는 내장기관인 피부도 꾸준히 관리 해야지 한번에 해결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피부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리프팅 레이저인 스칼렛RF레이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스칼렛RF는 고주파 열로 심부 진피층과 피하층 사이의 섬유벽에 자극을 주어 상처 재생을 통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장비입니다. 고주파(Radio frequency, RF)는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상호 작용 하면서 파동의 형태로 공간 속을 진행하는 현상으로 무한대의 주파수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파수를 이용하여 열 에너지를 발생시켜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를 재생 시키는 것입니다. 스칼렛RF는 하이프랑 달리 심부 진피층과 피하층 의 콜라겐 재생에 집중된 장비이기 때문에 SMAS층을 자극하지는 않아 리프팅의 즉각적인 효과는 하이프보다 약하지만 콜라겐이 재생되는 시점인 30일에서 90일이 지난 후의 심부 진피층과 피하층의 탄력개선 및 전반적인 피부 상태의 개선은 하이프보다 효과적이며 일년에 1-2회 정도의 시술을 권장합니다. 즉 하이프는 SMAS 층 즉 근막층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에 더 효과적이며 진피층과 피하층의 탄력개선은 스칼렛RF 가 더 효과적 입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를 동시에 시행 한다면 SMAS 층에 자극된 하이프의 초음파 열 에너지가 피하층과 진피층에 퍼질 때 고주파 열과 만나면서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이 당신을 진전한 동안으로 만듭니다. 이미지는 오늘도 당신의 탄력있는 피부를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