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은 산 자를 위한 것

02/24/2017

Q: 미국에 온지 20년이 되었습니다. 당시 코흘리개였던 아이들이 이제는 자라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동안 노력한 […]

” 수퍼맨의 비애 “

01/20/2017

Q. 두 아이를 둔 아버지입니다.  십육년 전에 이민 와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내도 고생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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