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강다니엘 “지석진이 준 ‘강단이‘ 별명 잘 쓰고 있다“

강다니엘이 ‘강단이’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 김재환, 배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강다니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면서 “내가 강단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어떠냐. 많이 불리고 있냐”라고 강다니엘에 별명을 지어준 것에 대한 자부심이 섞인 질문을 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많은 팬분들이 그렇게 부르고 계신다”며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부른다.

좋은 별명 감사하다”라고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단이라는 별명은 지난해 8월 지석진이 강다니엘이라는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강단이라고 불러 생긴 별명. 강다니엘의 애칭 중 하나가 됐다.

별명 에피소드가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돼 가자 유재석은 “의도하고 지은 거면 다행인데 지석진 씨가 강다니엘의 이름을 잘 몰라서 강단이라고 부르지 않았냐”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다니엘은 “초등학교 시절 ‘텔미’ 춤으로 다이어트를 해보기도 했다”며 즉석에서 선미와 함께 ‘텔미’와 ‘가시나’ 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