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임신 8개월 차…지금은 내가 둘째 꼭 가지라 조언”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출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 대해 ”현재 아내가 임신 8개월 차로 출산이 2달 정도 남았다”며 “걱정보다는 기대가 된다. 새로운 2막에 들어선 것 같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또한 “선배님들이 ‘둘째는 꼭 가져라’라고 얘기했는데 지금은 제가 조언하는 입장이 됐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연정훈은 “둘째 태교는 첫째 때와 같이한다. 아빠 목소리를 들려주고 좋은 책을 많이 읽어준다”고 말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또 첫째 딸 재희가 질투한다며 “내가 첫째를 돌보고 엄마는 둘째를 태교한다”고 덧붙였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만나 2005년 5월 결혼했다.

 결혼 11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연정훈은 지난해 12월 30일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연정훈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최진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내 사랑 치유기’는 지난 3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