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재개‘ 무한도전, 오늘(20일) 국회서 박주민 의원과 깜짝 촬영

‘무한도전’이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과의 만남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20일 MBC 예능 ‘무한도전’ 팀이 노조 총파업 종료 후 방송이 재개되는 오는 25일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깜짝 촬영을 진행했다. ‘무한도전’의 정기 녹화는 매주 목요일이지만, 박주민 의원과의 인터뷰 일정이 잡혀 이날 멤버들이 한데 모인 것.

‘무한도전’은 지난 4월 국회의원들과 함께 특집방송을 한 바 있다. 당시 박주민 의원은 시청자에게 제안받았던 ‘국회의원 면담 법안’을 지난 17일 발의해 ‘무한도전’ 출연 당시 내건 약속을 지켰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9월 4일 MBC 노조 총파업 이후 11주 동안 본 방송이 전파를 타지 못한 채 스페셜 편 성 및 결방을 반복해 ‘무도’ 애청자들의 아쉬움을 사왔다.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16일 목요일 멤버들과 간단히 첫 녹화를 진행, 물리적 이유로 방송 재개는 25일부터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